mobile background
조회수 393


다사,다난 했던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
그 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.

살아 있는 동안,

희망은 있다.

나와의 끈질긴 싸움,

끝까지 버텨내고 이겨내자!


* 위 글은 한국폐암환우회 에서 공유해주신 소중한 수기입니다. 글에 대한 저작권은 글을 써 주신 글쓴이에게 있습니다.

* 환자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<어느날 뜬구름> 홈페이지 이외의 채널에 글을 공유 하실 수 있습니다. 반드시, 글을 옮길 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.

* 아래의 버튼을 누르시면 환자단체에 대한 소개 및 후원하기가 가능합니다. (어느날 뜬구름 캠페인 사이트는 후원금을 직접 받지 않습니다.)



4 1

어느날 뜬구름 캠페인

Copyright@2022 All Right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