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bile background

생리대를 찬 남자

조회수 339


항암 부작용은,

항암치료제와 개인의 상태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다.

항암을 시작하면서 병원에서 일률적으로 알려주는, 

또 다른 환우들의 나와 다른 상태에서 겪은 경험담을 통해,

배우고 듣는 부작용은 일반적이거나 내게는 해당이 안 되는 부작용일 경우가 대부분,,


제가 환우들에게 상담을 하면서 항상 드리는 말씀,

먼저 병을 알고,

내가 쓰는 약을 알고,

내 몸의 상태를 알고,

주치의의 주의와  참고 사항을 알고,


이 여러 가지 조합을 내가 내 몸에 맞게 조정해야 합니다.

내 몸에 나타나는 부작용은 그 누구도 정확하게 알 수가 없으니,,

내가 내 몸에 맞도록 약과 컨디션을 조정해 나가야 합니다.


본문은 아래 링크를,,

https://blog.naver.com/johnleee/222962171542





* 위 글은 한국폐암환우회 에서 공유해주신 소중한 수기입니다. 글에 대한 저작권은 글을 써 주신 글쓴이에게 있습니다.

* 환자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<어느날 뜬구름> 홈페이지 이외의 채널에 글을 공유 하실 수 있습니다. 반드시, 글을 옮길 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.

* 아래의 버튼을 누르시면 환자단체에 대한 소개 및 후원하기가 가능합니다. (어느날 뜬구름 캠페인 사이트는 후원금을 직접 받지 않습니다.)



5 0

어느날 뜬구름 캠페인| 공공소통연구소 x (사)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ㅣ 4F, 366, Hangang-daero, Yongsan-gu, Seoulㅣ TEL. 02-456-8553

Copyright@2022 KRPIA. All Right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