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자 인식 개선 캠페인 [어느날 뜬구름]
한국HIV/AIDS감염인연합회 KNP+는 감염인의 삶의 질 향상, 진료 및 치료환경 개선, 그리고 감염인의 인권증진과 사회적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.
사랑방 사무실 운영 초기 상담 및 정서 지지 및 의료차별 및 직장 사회 차별 대응에 후원금을 사용합니다.
신한은행 100-028-202620
(예금주 : 케이엔피플러스)
어느날 뜬구름은 후원금을 직접 받지 않습니다.
후원을 희망하는 각 환자 단체 후원 계좌 및 CMS로 안내합니다.
어느날 뜬구름 캠페인| 공공소통연구소 x (사)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ㅣ 4F, 366, Hangang-daero, Yongsan-gu, Seoulㅣ TEL. 02-456-85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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