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인의 컨텐츠 기부를 통해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는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선정하여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합니다. 크리에이터는 환자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를 기부하는 이유경 작가입니다. 갑자기 찾아온 유방암 항암치료 중 발과 다리가 퉁퉁 붓는 경험을 바탕으로 본인을 "코끼리"라는 캐릭터로 의인화하여 귀여운 일러스트로 그려냅니다. 자신이 경험한 이야기를 짧은 일기 형식을 통해 많은 분들과 무겁지 않고 공감할 수 있게 공유하여 환자 인식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제시합니다.